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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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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소비만, 셀룰라이트제거 VML주사, 머니투데이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방영(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10-21 16:17:59 송고 머니투데이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서는 국소비만과 셀룰라이트 치료에 좋은 다이어트주사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VML주사’를 소개하였다. VML주사 개발자인 소중한나비만클리닉 박범진 원장은 “허벅지 지방을 제거해 크기가 감소하면 반대로 피부탄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VML주사는 지방분해 효과뿐만 아니라 혈류를 개선해 지방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주므로 허벅지 사이즈 감소와 함께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VML주사는 자신이 감량하고 싶은 부위를 골라 시술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워너비 비키니라인을 보다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고, 시술 부위 피하의 콜라겐 활동을 자극해 탄력을 잃지 않는 하체비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날 방송에 나온 VML주사는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시술로 지방분해주사 중 하나인 HPL 주사의 지방파괴 효과를 극대화하며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를 강화한 시술로 기존 HPL보다 2배 이상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VML주사는 1주 간격, 총 4회 시술이 기본이며 본인이 원하는 시술 부위의 지방량에 따라 간격과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1차 주사시술 후 3~4일 이후부터는 서서히 원하는 라인이 나오기 시작하여 4회를 마치면 시술 전에 비해 거의 셀룰라이트와 국소지방이 없어져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술이다”라고 박범진 원장은 말한다. 특허청에서 인정한 VML주사는 기존의 지방분해주사들보다 월등히 많은 지방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실제로 지방세포를 파괴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그럼에도 심한 멍, 부기, 어지럼증, 통증 등 다른 지방분해주사 시술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시술이다. 박범진 원장은 “VML주사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회복기간이나 흉터 등에 대한 부담 없이 부분 비만이나 전신의 비만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며, “다만 개인마다 체형이나 비만 정도에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비수술적인 방법의 비만관리라고 해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를 받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ohzin@) |
